스퍼사이클 오리지널 벨 데님/BGP

129,000원

스퍼사이클 오리지널 벨 — Spurcycle Original Bell

Original Bell · 브라스 돔 · 스테인리스 스틸 · Made in USA · 평생 보증 · 22.2~31.8mm 핸들바 호환

 제품 요약  

스퍼사이클 오리지널 벨은 '최고의 자전거 벨'이라는 단순한 목표 하나로 미국에서 정밀 제작되는 벨입니다. 브라스 합금 돔과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 알루미늄 해머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일반 벨보다 3배 길게 울리며, 멀리서도 선명하게 들리는 크고 또렷한 음량과 듣는 사람에게 불쾌하지 않은 맑은 음색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지름 30mm의 콤팩트한 돔은 어떤 자전거에 달아도 존재감을 과시하지 않으면서, 정작 울리는 순간에는 그 어떤 벨보다 확실하게 길을 엽니다. 22.2mm부터 31.8mm까지 대부분의 핸들바에 장착 가능한 유연한 마운트 시스템을 갖췄고, 전 제품 평생 보증이 제공됩니다.

 제품 특징  

Spurcycle Original Bell — 스퍼사이클 오리지널 벨

브랜드Spurcycle (스퍼사이클, 미국)
용도로드 / 그래블 / MTB / 시티 — 전 장르 핸들바 벨
소재브라스 합금 돔 / 스테인리스 스틸 마운트 / 알루미늄 해머
피니시Raw (무도장 금속) / Black DLC (다이아몬드 라이크 카본 코팅)
돔 크기⌀30mm × 20.5mm
무게45g
핸들바 호환22.2mm ~ 31.8mm (알루미늄 / 카본 핸들바 모두 가능)
장착 공구2.5mm 육각 렌치 (권장 토크 1Nm)
원산지 / 보증Made in USA / 평생 보증 (Guaranteed for Life)

3배 길게 울리는 소리 — 브라스 합금 돔이 만들어내는 울림은 일반 벨 대비 3배 길게 지속됩니다. 한 번의 타격으로 길고 맑게 퍼지는 소리는 멀리 있는 보행자에게 충분히 미리 신호를 보내면서도, 날카롭거나 공격적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두 가지 피니시 — 금속 본연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낸 Raw와, 다이아몬드 라이크 카본(DLC) 코팅으로 마감한 Black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DLC는 시계 업계에서 쓰이는 고경도 코팅으로, 스크래치와 변색에 강해 블랙 컬러가 오래 유지됩니다.

거의 모든 핸들바에 — 스테인리스 스트랩 방식의 마운트는 22.2mm 플랫바부터 31.8mm 오버사이즈 드롭바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카본 핸들바에도 안심하고 장착할 수 있습니다. 2.5mm 렌치 하나로 장착이 끝나고, 벨의 각도도 자유롭게 조절됩니다.

평생 보증 — 미국에서 정밀 가공되는 오리지널 벨은 평생 보증이 제공됩니다. 수년을 사용해도 마모되거나 망가지면 수리를 지원한다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자전거를 바꿔도 벨은 옮겨 달면 됩니다. 한 번 사서 평생 쓰는 물건입니다.

 장착 및 호환성 안내  
핸들바 규격22.2mm(플랫바 그립 구간) ~ 31.8mm(오버사이즈 드롭바)까지 하나의 마운트로 대응합니다.
35mm 규격 핸들바의 클램프 구간에는 장착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바가 가늘어지는 구간에 장착해 주세요.
카본 핸들바장착 가능합니다. 권장 토크 1Nm을 지켜 과도하게 조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공구2.5mm 육각 렌치 1개. 스트랩을 바에 두르고 볼트를 조이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장착 위치엄지가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가 기본입니다. 드롭바는 스템 옆 톱 구간, 플랫바는 그립 안쪽이 일반적입니다. 벨 각도는 장착 후에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케이블 라우팅이나 컴퓨터 마운트와의 간섭이 걱정되시면, 장착 전 사진과 함께 문의 주세요. 핸들바 구성에 맞는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루비 매니저의 노하우  

루비 워크샵에서 스퍼사이클 벨과 함께 쌓인 이야기들입니다.

벨은 경적이 아니라 인사입니다 — 한강 자전거길에서 벨 소리가 반갑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벨이 '비켜라'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스퍼사이클의 길고 맑은 울림은 신기하게도 '지나가겠습니다'로 들립니다. 요령은 타이밍입니다. 바로 뒤에서 울리지 말고, 20~30m 전에 한 번. 상대가 놀라지 않고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 이 벨을 가장 우아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1Nm은 생각보다 약합니다 — 카본 핸들바에 다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혹시 돌아갈까 봐' 꽉 조이는 것입니다. 1Nm은 렌치를 손끝으로 가볍게 돌리는 수준입니다. 스트랩 방식이라 그 정도로도 밀리지 않고, 오히려 살짝 돌아가는 정도가 낙차 시 벨과 바를 모두 지켜 줍니다. 토크렌치가 없으시면 워크샵에 들르세요. 커피 한 잔 내리는 시간이면 됩니다.

Raw는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갑니다 — Raw 피니시는 시간이 지나면 손이 닿는 자리부터 은은하게 톤이 가라앉습니다. 반짝임이 아쉬우면 금속 광택제로 되돌릴 수 있지만, 저희는 그냥 두시라고 권합니다. 클래식 스틸 프레임이나 브룩스 안장처럼, 이 벨은 세월이 마감의 일부인 물건입니다. 스크래치 없는 검정을 원하시면 처음부터 Black DLC를 선택하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 커스텀 빌드에 벨 컬러를 맞추고 싶으시면 루비워크샵에 문의해 주세요. 피니시별 실물을 보고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이야기  

스퍼사이클(Spurcycle)은 '더 나은 자전거 벨 하나'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세상에 나온 첫 벨이 '역대 최고의 자전거 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자리 잡았고, 이후로도 벨이라는 작은 물건 하나에 집중하며 소재, 가공, 소리를 다듬어 왔습니다. 좋은 벨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도로와 트레일을 함께 쓰는 모든 사람 사이의 배려와 소통의 도구라는 것이 스퍼사이클의 철학이며, 전 제품에 평생 만족 보증을 제공합니다. 루비컴퍼니는 스퍼사이클 제품을 정품으로 유통합니다.

 배송 · 교환/반품 · A/S  

배송 — 평일 오후 3시 이전 결제 건은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합니다. 주문 제작 및 예약 상품은 상품 페이지의 안내 일정을 따릅니다.

교환/반품 — 수령 후 7일 이내, 미사용·미장착 상태에 한해 가능합니다. 장착 흔적이 있는 부품, 커팅된 케이블류, 착화 흔적이 있는 슈즈는 교환/반품이 제한됩니다. 규격이나 호환 여부가 애매하시면 장착 전에 먼저 문의해 주세요.

A/S — 루비컴퍼니가 수입·유통하는 전 제품은 공식 수입원 정품 보증을 받습니다. 초기 불량 및 보증 범위 내 이슈는 루비 워크샵에서 직접 점검하고, 필요 시 본사 절차를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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