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 비스포크 가죽 자전거 핸들 그립
Bespoke bicycle leather handle grip

자전거 가죽 그립,
자전거 제품 라인업을 구상하면서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로써 마음속에 염두에 두었던 첫번째 제작물입니다. 제작 방식 자체의 과제라기 보다는 품질 좋은 부자재를 선정하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믿을만한 파트너를 찾아내는 것. 오히려 디자인이나 제작에 비하여 난이도가 높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여간의 서칭과 수십 종류의 샘플구매로 선정된 부자재를 바탕으로 우리의 색깔을 녹여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자전거 그립은 다양하게 제작된 자전거 관련 악세서리들을 하나의 통일성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중간 다리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핸들에서 표현 가능한 가죽 수공의 디테일이 무엇일까.'
비교적 간단한 구조물인 자전거 그립의 가죽파트는 간단한 구조인 만큼, 기존 제작물들과 차별점이 될 수 있는 가죽 수공기술로 낼 수 있는 몇가지 디테일의 조합에 주목했습니다.
가죽의 단면 부분을 마감하기 전에 열을 올려 장식선을 긋는 크리징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 일본에서의 구분으로는 미소넨() 다마넨() 후치넨(フチネン)으로, 전문적인 영역의 구분이지만 간단하게는
미소넨은 선을 긋는 것. 다마넨은 선을 그으면서 모서리를 둥글게 눌러주는 것. 후치넨은 일정 간격으로 두꺼운 경계선을 그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가 일반적인 작업에 사용하는 FN팁은 모서리를 굴리면서 장식선을 긋는 다마넨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적용하는 후치넨은 두꺼운 경계선을 통해 끝단 부분의 명암표현을 통해 가죽에 따른 표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매우 독특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정확하게는 후치넨과 다마넨을 동시에 적용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마넨에 비하여 더 많은 수고와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핸들 그립은 적어도 기존의 흔한 그립들과는 구분되는, 공들여 손으로 만들었기에 뽐낼 수 있는 품질과 정교함을 가진 보다 아름다운 제작물이기를 바랬습니다.
손바느질,

원통형 구조를 가진 핸들 그립의 여밈은 X자 형태의 손바느질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그만큼 견고하고 또한 아름다운 형태를 지니게 됩니다.
독특한 방식의 크리징과 정갈한 손바느질이 만나,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가죽 핸들 그립에 충분한 수공적 요소와 디테일을 차곡차곡 채워냈습니다.
.
가죽 태그,

양쪽 엔드 캡 부분은 Arte di mano의 로고가 새겨진 가죽 태그로 채워집니다. 기본 구성에서 한쪽은 텍스트로고, 한쪽은 Arte di mano의 'A' 이니셜 로고를 레이져 각인하였습니다.
장착 가능 범위,

일반적인 핸들바의 범용 두께인 22mm 직경의 핸들바에 장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직선 길이 기준 약 127mm의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립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가죽이 감겨져 있는 중간의 플라스틱 파이프와 고정을 위한 양쪽의 금속장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양쪽의 금속 장식이 핸들바와 플라스틱 파이프를 양쪽에서 잡아 고정시켜줌으로써 핸들이 핸들바에 고정되게 됩니다.
엔드 부분을 마무리 하는 금속은(사진상의 오른쪽 금속) 연결되는 플라스틱 파이프의 돌출부분 보다는 더 폭이 넓은데 사진상의 양쪽 플라스틱 부분이(127mm) 모두 핸들바에 위치 할 수 있다면 장착이 가능합니다.
주문제작 방식의 특성상 오직 고객님의 주문에 대응하는 제작물을 만들기 때문에 주문 전 반드시 장착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외사항 - 구형 브롬톤 M바,
(핸들이 짧은 경우의 설치방안)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일자바 자전거는 120-130mm 핸들 사이즈가 거의 범용으로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자전거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90mm의 짧은 핸들을 사용하는 예외 기종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구형 브롬톤 M바 모델이 있습니다.
현행의 경우 120mm 핸들이 적용 가능합니다만, 구형 M바 핸들의 경우 길이가 짧습니다.
JnK 작업실에는 총 6대의 브롬톤이 있는데, 한대가 S바이고 나머지 5대는 모두 구형 M바의 브롬톤입니다.
(구형 S바의 경우 일자바이기 때문에 브레이크, 기어의 이동만으로 문제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짧은 핸들바에서 핸들 그립을 장착 할 수 있는 가능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옵션 사항으로 제공되는 22mm 알루미늄 파이프를 컷팅한 스페이서를 통한 설치입니다.

기본적으로 길이가 모자르는 경우, 플라스틱 내부 파이프가 비어버리기 때문에
끝단 쪽의 좀 더 폭이 넓은 금속장식이 볼트를 조여도 고정되지 않습니다.

핸들바와 동일한 외경의 스페이서는 플라스틱 파이프의 내부의 빈공간을 채워 엔드 부분의 금속장식이 고정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핸들바의 모자르는 길이를 측정하여 플라스틱 끝 부분까지의 길이를 기준으로
0-5mm정도 돌출되게(모자르지 않게) 주문해 주시면 기본적으로 엔드 금속의 고정 및 장착은 가능합니다.
브레이크, 기어 레더의 설치 형태에 따라 좌,우 모자르는 길이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후 주문 부탁드립니다.
.
- 스페이서 사용시 주의 사항 -
다만 스페이서를 통한 연결은 스페이서와 기존 핸들바가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 사항에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1. 핸들바 길이가 모자라는 경우 스페이서가 없이 그립의 장착은 불가능합니다.
2. 두개의 금속 중 안쪽 좁은 금속만으로 자전거와 핸들바와 고정되는 장치이기 때문에 안쪽 고정장치를 충분히 단단히 고정해 주셔야 합니다.
3. 최초 사용시 사용하면서 나사가 느슨해 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초 설치 후에는 라이딩 후 한두번 더 조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나사형 부속이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리가 잡힌 이후에는 더이상 풀리지 않습니다.)
4. 연장된 엔드쪽의 고정 금속은 핸들바와의 고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그립에서 엔드 금속이 빠지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역할을 해 줍니다.
이정도 주의 사항만 신경써 주시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업실에 있는 5대의 구형 M바 모두 첫 시제작 이후 지금까지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서를 사용한 장착 역시 500km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마쳤으며
일상적인 사용은 물론 가벼운 댄싱에서도 충분히 위화감 없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과격한 댄싱 주행에서는 분리된 파이프로 인한 약간의 출렁거림이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 모든 주의사항은 정상적으로 127mm 이상의 공간이 확보되는 일반적인 핸들바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
Sample,

Pueblo wine.

Rally volpe

Achab cognac
.
장착 예시

Achab coganc

Chromexel burgundy

Rally volpe

.

Arte di mano for Bicycle project.
가죽공방 JnK에서 함께 공유하는 주된 취미생활로부터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먼저 기획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결과물은, 그간 축적된 우리의 라이딩 경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자전거의 외관을 해치지 않으며 구성품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러져 오히려 미적인 향상을 도모하는 다양한 제작물들을 디자인 합니다.
JnK만의 고민과 철학이 담긴 새로운 디자인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즐거운 고민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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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 비스포크 가죽 자전거 핸들 그립
Bespoke bicycle leather handle grip

자전거 가죽 그립,
자전거 제품 라인업을 구상하면서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로써 마음속에 염두에 두었던 첫번째 제작물입니다. 제작 방식 자체의 과제라기 보다는 품질 좋은 부자재를 선정하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믿을만한 파트너를 찾아내는 것. 오히려 디자인이나 제작에 비하여 난이도가 높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여간의 서칭과 수십 종류의 샘플구매로 선정된 부자재를 바탕으로 우리의 색깔을 녹여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자전거 그립은 다양하게 제작된 자전거 관련 악세서리들을 하나의 통일성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중간 다리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핸들에서 표현 가능한 가죽 수공의 디테일이 무엇일까.'
비교적 간단한 구조물인 자전거 그립의 가죽파트는 간단한 구조인 만큼, 기존 제작물들과 차별점이 될 수 있는 가죽 수공기술로 낼 수 있는 몇가지 디테일의 조합에 주목했습니다.
가죽의 단면 부분을 마감하기 전에 열을 올려 장식선을 긋는 크리징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 일본에서의 구분으로는 미소넨() 다마넨() 후치넨(フチネン)으로, 전문적인 영역의 구분이지만 간단하게는
미소넨은 선을 긋는 것. 다마넨은 선을 그으면서 모서리를 둥글게 눌러주는 것. 후치넨은 일정 간격으로 두꺼운 경계선을 그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가 일반적인 작업에 사용하는 FN팁은 모서리를 굴리면서 장식선을 긋는 다마넨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적용하는 후치넨은 두꺼운 경계선을 통해 끝단 부분의 명암표현을 통해 가죽에 따른 표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매우 독특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정확하게는 후치넨과 다마넨을 동시에 적용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마넨에 비하여 더 많은 수고와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핸들 그립은 적어도 기존의 흔한 그립들과는 구분되는, 공들여 손으로 만들었기에 뽐낼 수 있는 품질과 정교함을 가진 보다 아름다운 제작물이기를 바랬습니다.
손바느질,

원통형 구조를 가진 핸들 그립의 여밈은 X자 형태의 손바느질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그만큼 견고하고 또한 아름다운 형태를 지니게 됩니다.
독특한 방식의 크리징과 정갈한 손바느질이 만나,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가죽 핸들 그립에 충분한 수공적 요소와 디테일을 차곡차곡 채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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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태그,

양쪽 엔드 캡 부분은 Arte di mano의 로고가 새겨진 가죽 태그로 채워집니다. 기본 구성에서 한쪽은 텍스트로고, 한쪽은 Arte di mano의 'A' 이니셜 로고를 레이져 각인하였습니다.
장착 가능 범위,

일반적인 핸들바의 범용 두께인 22mm 직경의 핸들바에 장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직선 길이 기준 약 127mm의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립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가죽이 감겨져 있는 중간의 플라스틱 파이프와 고정을 위한 양쪽의 금속장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양쪽의 금속 장식이 핸들바와 플라스틱 파이프를 양쪽에서 잡아 고정시켜줌으로써 핸들이 핸들바에 고정되게 됩니다.
엔드 부분을 마무리 하는 금속은(사진상의 오른쪽 금속) 연결되는 플라스틱 파이프의 돌출부분 보다는 더 폭이 넓은데 사진상의 양쪽 플라스틱 부분이(127mm) 모두 핸들바에 위치 할 수 있다면 장착이 가능합니다.
주문제작 방식의 특성상 오직 고객님의 주문에 대응하는 제작물을 만들기 때문에 주문 전 반드시 장착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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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사항 - 구형 브롬톤 M바,
(핸들이 짧은 경우의 설치방안)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일자바 자전거는 120-130mm 핸들 사이즈가 거의 범용으로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자전거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90mm의 짧은 핸들을 사용하는 예외 기종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구형 브롬톤 M바 모델이 있습니다.
현행의 경우 120mm 핸들이 적용 가능합니다만, 구형 M바 핸들의 경우 길이가 짧습니다.
JnK 작업실에는 총 6대의 브롬톤이 있는데, 한대가 S바이고 나머지 5대는 모두 구형 M바의 브롬톤입니다.
(구형 S바의 경우 일자바이기 때문에 브레이크, 기어의 이동만으로 문제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짧은 핸들바에서 핸들 그립을 장착 할 수 있는 가능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옵션 사항으로 제공되는 22mm 알루미늄 파이프를 컷팅한 스페이서를 통한 설치입니다.

기본적으로 길이가 모자르는 경우, 플라스틱 내부 파이프가 비어버리기 때문에
끝단 쪽의 좀 더 폭이 넓은 금속장식이 볼트를 조여도 고정되지 않습니다.

핸들바와 동일한 외경의 스페이서는 플라스틱 파이프의 내부의 빈공간을 채워 엔드 부분의 금속장식이 고정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핸들바의 모자르는 길이를 측정하여 플라스틱 끝 부분까지의 길이를 기준으로
0-5mm정도 돌출되게(모자르지 않게) 주문해 주시면 기본적으로 엔드 금속의 고정 및 장착은 가능합니다.
브레이크, 기어 레더의 설치 형태에 따라 좌,우 모자르는 길이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후 주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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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서 사용시 주의 사항 -
다만 스페이서를 통한 연결은 스페이서와 기존 핸들바가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 사항에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1. 핸들바 길이가 모자라는 경우 스페이서가 없이 그립의 장착은 불가능합니다.
2. 두개의 금속 중 안쪽 좁은 금속만으로 자전거와 핸들바와 고정되는 장치이기 때문에 안쪽 고정장치를 충분히 단단히 고정해 주셔야 합니다.
3. 최초 사용시 사용하면서 나사가 느슨해 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초 설치 후에는 라이딩 후 한두번 더 조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나사형 부속이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리가 잡힌 이후에는 더이상 풀리지 않습니다.)
4. 연장된 엔드쪽의 고정 금속은 핸들바와의 고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그립에서 엔드 금속이 빠지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역할을 해 줍니다.
이정도 주의 사항만 신경써 주시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업실에 있는 5대의 구형 M바 모두 첫 시제작 이후 지금까지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서를 사용한 장착 역시 500km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마쳤으며
일상적인 사용은 물론 가벼운 댄싱에서도 충분히 위화감 없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과격한 댄싱 주행에서는 분리된 파이프로 인한 약간의 출렁거림이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 모든 주의사항은 정상적으로 127mm 이상의 공간이 확보되는 일반적인 핸들바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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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Pueblo wine.

Rally volpe

Achab cog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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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예시

Achab coganc

Chromexel burgundy

Rally vol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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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di mano for Bicycle project.
가죽공방 JnK에서 함께 공유하는 주된 취미생활로부터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먼저 기획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결과물은, 그간 축적된 우리의 라이딩 경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자전거의 외관을 해치지 않으며 구성품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러져 오히려 미적인 향상을 도모하는 다양한 제작물들을 디자인 합니다.
JnK만의 고민과 철학이 담긴 새로운 디자인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즐거운 고민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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